'나에 대한/Diary of Riky'에 해당되는 글 40건

  1. iPhone 4 한국 7월 발매 2010/06/08
  2. KT 개발자의 애환 ㅠㅠ 2010/03/03
  3. 오랜만에 서울나들이 2009/10/18
  4. 일탈 (1) 2009/08/26
  5. 아파 (3) 2009/07/28
  6. 세계인이 즐기는 KillerWhale (1) 2009/07/03
  7. 시대유감 (1) 2009/05/24
  8. 흉흉한 꿈.. (1) 2009/04/17
  9.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1) 2009/01/01
  10. 크리스마스 카드 (2) 2008/12/23
잡스형만세~

제 아이폰은 6월말에 분실예정....은 아니고... 돈 모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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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03:51 2010/06/08 03:51
아이폰용 '쇼 고객센터' 어플리케이션이 나왔다..

오와.. 훌륭하다 편하다..
근데, XecureWeb 이라는 우리나라 웹의 변태적인 환경에 맞춰 아이폰에서 개발하려니.. 개발자들이 힘들었나 보다..

Device Log를 체크하는 도중... 분노에 쌓인 로그를 발견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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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 정보에 관련된 테이블인 것 같은데.... 테이블 이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ㅠㅠㅠㅠㅠ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보안상의 심각한 문제도 보이던데.. 후딱 픽스 되어서 나오기를 바란다.. 좋아지겠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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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10:19 2010/03/03 10:19
오랜만에 기분전환도 할겸..ㅎㅎ
혼자서(!) 버스타고 서울 구경 좀 하고 왔네요.

경복궁 근처에서 내려서, 광화문 광장가서 세종대왕님 동상도 보고 왔네여..
뭐 김만덕.. 뭐시기 행사 덕분에 세종로 전체가 차량통제라서 도로를 휘저으면서 다녔다능..

기념행사 덕분인지 샤이니랑 브아걸 대기실 기웃기욱 거려보기도 했지만..
보이는건 고두심 아주머니 밖에 없었다능..

인파가 너무 많아서..
도망가듯이 새문안교회방향으로 걷다가 예전부터 꼭 한번 가고싶어 했던
"서울 역사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박물관에 볼게 뭐 있다고.. 하고 들어갔다가..
해가 질 때까지 멍하게 구경하다가 왔네여.

걔 중에 서울시 항공지도를 축소해서 미니어처로 만들어 놓은게 정말 인상적이었네요.
원하는 곳을 입력하면 위에서 조명이 깜빡이면서 위치도 알려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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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콧구멍에 바람도 넣고, 좋았었네여 +_+
집에가는 길에 교보문고가서 읽지도 않을 책 몇 권-_-... 충동구매도 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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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20:27 2009/10/18 20:27

일탈

from 나에 대한/Diary of Riky 2009/08/26 01:08
여름도 끝이구나.
2010년도 어느새 눈 앞에 성큼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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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내음 잔뜩 나는 울산 어느 부둣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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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01:08 2009/08/26 01:08

아파

from 나에 대한/Diary of Riky 2009/07/28 20:58
며칠전 부터.. 온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내일 되면 괜찮겠지..
내일 되면 괜찮겠지..
내일 되면 괜찮겠지.. 를
매일매일 마치 주문 외우듯이 중얼 거렸다.

하지만 어제 결국엔 일이 생겨버렸다.

회사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부터 허리가 말을 안 듣기 시작했다.
심지어 걷지도 못 했다.

열 발자국도 걷지 못하고 거친 숨을 내쉬어야 했다.

병원마저 왜케 멀리 있는지.. 평소 같으면 5분도 안 걸릴 거리를 15분이나 걸려서 도착했다

휴.. 왜이러지

한약 / 침 / 뜸 / 진통제 / 파스 까지 다 해봤지만 별 소용 없다.
귀신이라도 들린건가? - -

일도 손에 안 잡힌다.
얼떨결에 시작했던 웹게임 부족전쟁은 마치 내 삶을 조금씩 잠식해 오는 것 같아 두렵다.

모든것이 두렵다.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만사가 다 귀찮다.

...
...
...
서울을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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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20:58 2009/07/28 20:58
ㅋㅋㅋ
뻘글 하나 써 봅니다.

KillerWhale이라고 제가 회사에서 두번 째로 만든 게임이 하나 있어여
처음엔 좀 퍼포먼스도 엉망이고 그랬는데, 거듭되는 패치와 함께~ 새로생긴 랭킹 기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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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Whale 랭킹보기

오..  막 외쿡인의 향연!.. ㅋㅋㅋㅋ
랭킹페이지가 계속 업데이트 되는거 보면 개발자로서 뿌듯함을 느끼네영 ㅋㅋ

좀 꾸준히 많이 팔려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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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11:03 2009/07/03 11:03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토요일 아침, 알람맞춰 켜진 TV소리에 한참을 귀 기울이다가
이게 뭔가.. "노무현 대통령 사망" ?? 그냥 멍하니 몇 시간을 그렇게 앉아있었다.

자정 쯤 되서 시청 앞에 잠시 다녀왔는데, 생각하는게 좀 많아지는 것 같다.

사는 것이 힘들고 감옥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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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지금 마치 나를 국정을 잘 못 운영한 것처럼 비판하고

지인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부정부패를 한 것처럼 비춰지고,

가족, 동료, 지인들까지 감옥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게 하고있어 외롭고 답답하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 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름대로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자부했는데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어제 새벽 덕수궁앞에서 누군가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법은 한낱 종이 조각일 뿐이고, 정의는 국민들 가슴 속에 존재한다고."
정의는 승리합니다. 당신의 죽음이 헛 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을 존경했습니다.
 앞으로도 존경할 것 입니다.

노무현 前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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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속에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 수 있어
 왜 기다려 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 것 같네

바로 오늘이 두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이야
네 가슴에 맺힌 한을 풀 수 있기를... 오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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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4 15:55 2009/05/24 15:55

요즘.. 무서운 꿈을 자주꾼다..

누군가의 이빨이 빠진다던가...
누가 자살 한다던가...

요샌 힘든 일도 없는데..
왜 그럴까.. 고민을 한참 하다가 다음과 같은 결과가 도출되었다.

06:00가 되면 TV가 켜지고 동시에 아침뉴스가 나온다..그와 동시에, 휴대폰에 모닝콜이 울리면서 하루가 시작 되는데..
아마 피곤해서, 깨어잇긴 한데, 어슴푸레 잠이 들어있나보다 -_-

엊그제는 치과진료에 관한 뉴스가 나왔었고,
어제는 집단동반자살에 관한 뉴스가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도 단풍이 한창 필무렵에..
단풍놀이 갔다가 뱀에 물린 꿈을 꿧는데, 깨어보니까 그 내용 그대로 뉴스에서 나오고 잇엇다는..

풉..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시츄에이션?
훈훈한 뉴스가 나왓더라면, 내 꿈이 얼마나 훈훈햇을까 싶다..
아니면 *-_-* 뭐 이런거라도..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론 TV는 꺼놔야지..
(P.S. 하얀거짓말은 진짜 막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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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20:47 2009/04/1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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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입니다.

연도 적는 칸에다가 2008을 적는 실수를 몇 번하다보면, 어느새 2009년에 적응 되어있겠죠?

샤워하고 이것 저것 정리하고, 가만히 보신각 종소리를 들으며 지난 2008년을 회상에 잠겨봅니다.
매년 그래왔지만, 2008년 역시 많은 일 들이 있었군요.
지나간건 어찌됐건 깔쌈하게 정리하고, 2009년 더 발바닥에 불나도록 뛰어야 겟습니다.

엊그제 고등학교 졸업한 것 같은데, 스무살 하고도 두살이네요.
좀 더 개인적이고, 좀 더 이기적인 세상에 슬슬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진 않습니다. 휴 =3

anyway, 개인적으로 올 한해 정말 해야 될 일도 많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네요 :D
좀 시크릿한 것들이라서, 혼자 끙끙 앓고 잇지만.. 뭐 잘 될거라 믿어요.

(그나저나 TV에 원더걸스가 나오는데.. 짱이네요.. 카라 보고싶은데 왜 안나오지? 인수분해 공부하나..)

( 아 소녀시대도 나왔다 +_+)

......
포스팅 집중도 안되네여.. 새해는 소녀시대와 함께 해야겠어요 :)

다들 해피뉴이어. 그리고 명바기 임기는 앞으로 4년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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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00:46 2009/01/01 00:46

토이 - 크리스마스 카드 (Vocal 김형중)

아직 날 기억 하고 있니
가끔 너의 소식은 듣곤 해

오늘 서울엔 많은 눈이 내려와
기쁜 날 잘 지내는지

지난날 우리 약속 했던
예쁜 불빛 가득한 그곳에 왔어
모두 행복한 얼굴
손에는 선물들
거리 마다 온통MERRY CRISTMAS

지금도 등 뒤를 돌아 보면
웃음 띤 얼굴로
날 반겨줄 것만 같은데

길 저편에 많은 사람
그 사이 날 찾아 헤매던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은데

그대여 MERRY CRISTMAS
잘 지내나요 그대 앞에 축복을
좋은 사람 만나 함께 하기를
오늘 밤 카드에
내 맘 담아 보내요

지난날 우리 약속 했던
예쁜 불빛 가득한 그곳에 왔어
모두 행복한 얼굴
손에는 선물들
거리 마다 온통MERRY CRISTMAS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엔
우리를 닮은 연인들
내 옆을 스치는데
내 외투에 손을 넣고
하얀 입김을 불어 대던
아이 같은 넌 어제 같은데


뜨겁게 귀가 느껴질 만큼
전화길 바짝 대고 들었던
떨리는 목소리 끝을 말하던 밤
눈물을 참으려 난 입술만
그대여 MERRY CRISTMAS

잘 지내나요 그대 앞에 축복을
좋은 사람 만나 함께하기를
오늘밤 카드에
내 맘 담아 보내

저 멀리 너를 닮은
뒷모습 보여
너처럼 혼잔 가봐
왜 그리 많은지 너의 기억은

내 어깨 위에 쌓인
눈꽃들처럼 가득해

아 또 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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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3 00:15 2008/12/23 00:15